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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침 흘리는 원인 알아보기

  • 해운대동물메디컬센터 (ng03)
  • 2016-04-01 12:02:00
  • hit116

 

 

침을 흘린다고 다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마음이 편해 릴렉스한 상태에서

주인에게 응석을 부리다가 무심코 입이 벌어지는 경우,

 

또는 신나게 놀다가 흥분해서

침을 삼키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침을 흘린다고 해서 무작정

걱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란거죠.

 

 

 

 

사람이 그러하듯, 고양이도 자신이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으면

조건 반사적으로 침을 흘리곤 한답니다.

이는 당연히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겠죠?

뭐 그렇다고 침을 안흘린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죠.

 

 

 

 

고양이들은 평소엔 자연스럽게 침을 삼킵니다.

위에 다양한 상황을 설명드렸지만,

침을 흘리는 경우가 그렇게 많진 않죠.

침은 원래 음식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윤활유의 역할을 하며,

침속에 함유된 성분이 바이러스 같은 이물질을

살균하게 됩니다.

이러한 작용을 하는 침을,

자연스럽게 삼키지 못하고 자꾸 침을 흘린다면,

무언가 이상이 있다는 얘기겠죠.

 

 

 

 

구내염과 잇몸병, 설염 등

입안에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침을 흘리게 됩니다.
 
이런 구내 염증은 고양이 백혈병, 고양이 에이즈 등

감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일이 많으므로,

이러한 현상을 보일 시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빨리 데려가시는 것이 좋아요.

 

 

 

 

고양이에겐 파 종류의 음식을 주면 안됩니다.

파 종류는 중독증상을 일으키죠.

 
고양이가 이러한 음식들을 먹으면

중독증상이 일어나,

침을 조절하지 못하고 흘리게 됩니다.

 

 

 

 

침이 흐른다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죠.

구내트러블이나 감염증 등

고양이들이 아파서 흘리는 침은

멈추지 않고 계속 떨어지거나

피와 고름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냄새가 심하다면

고양이의 몸의 이상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고양이들이 흘리고 다니던 침!

무심코 그냥 넘겨서만은 안될 문제죠.
 

정상적인 경우도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


항상 염두에 두시고,

신경써서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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