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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대변의 모든 것!

  • 해운대동물메디컬센터 (ng03)
  • 2021-10-14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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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양이의 대변은 단단하고 동글동글 한것이 좋은 대변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수분을 별로 섭취하지 않아 대변이 단단하고 동글동글 해서

마치 토끼의 대변을 크게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하루 대변량은 사람의 집게 손가락 하나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체격과 먹는 사료양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니

조금 크거나 작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뜻 보기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대변에도 자세히 보면

이물질이 섞여 있거나 색이 달라졌거나 조금 무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대변이 2~3일 정도 계속 된다면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지만

매일 같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대변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형태는 있지만 조금 무른변, 머리카락이 섞여 있는변,

희끗희끗하고 퍼석퍼석한 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머리카락이 보이는 것은 대부분은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먹은 것이겠지만

혹시 털실 등을 삼켜 장폐색 같은 큰 병에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수분이 없는 듯한 메마른 느낌의 대변은 시니어 고양이에게선

자주 볼 수 있지만 어린 고양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매일 같이 이런 대변을 본다면 췌장염, 간염, 장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약간 끈적거리는 대변 또는 설사에 피가 섞여 있는 경우

대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구토와 발열이 있는 경우,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같은

감염증이나 살모넬라 장염등의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응급상항이 발생 할 수 있으니

당장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피와 점막이 묻어있는 변, 물, 진흙, 다르 같은 설사, 기생충과 알이 묻어 있는 경우

고통스러운 듯 힘들어 하는 고양이는 위험함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길고양이를 데려온 경우

길고양이와 접촉이 있는 경우엔

기생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회충,조충 등이 흔히 볼 수 있는 기생충인데,

실제로 벌레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고,

알이 대변에 묻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생충이 있다면 체내 영양분을 빼앗기는 등의

피해가 있으니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심한 변비로 힘들어 하는 경우는

고양이가 삼킨 털이 위와 장에 쌓여서

대변의 배설을 방해하는 모구증,

대변이 장에 쌓여 결장이 커지는

거대 결장증 등을 의심 할 수 있습니다.

 


 

 

격렬한 설사와 혈변에 구토까지 급격하게 기운을 잃은 경우,

급성 위장염이나 고양이 뱀범혈구 감소증 등의 감염증,

암 같은 위독한 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사에 구토가 더해지면

탈수 증상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체중이 단기간에 감소한 경우와

급격하게 기운을 잃은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지금 바로 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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